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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해야 할 사람이 도덕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양 오히려 자기를 보호하고, 또 끌어내리는 일련의 행동을 보며.. 과연 저 인간이 정상적인 교사로 일을 할 수 있을런지 의문스럽다.

저 시키 나쁜 시키다라는 말을 퍼뜨려놓고, 욕 먹은 놈이 혐의가 없는 놈이란게 밝혀지니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것. 그런 행동들은 MB나 떡검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졸라 부끄럽고, 유감스럽고 미안하면 직접 찾아와서 말해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닌가? 각하스럽네. 씨바.

사람을 제대로 사겨보지 못했으니,
사람과의 만남을 제대로 만들어보지 못했으니..
실수하고 삽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이 왜 인간인가?
실수한 일에 스스로 반성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다시 원활하게 하려는 의지가 있음에 짐승과는 다른 인간인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쥐새끼랑 무엇이 다른가?

노무현 대통령, 한명숙 총리, 정연주 사장, 곽노현 교육감.. 이들에게 했던 행동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보인 까페에서조차 일어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고 분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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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례자.. a Pil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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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리있는 푯대를 위해.. 여태껏 이뤄놓은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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